회삿돈으로 20억대 골프빌리지 취득해 사용한 사주…자녀 유학비까지
이전
다음
노정석 국세청 조사국장이 4일 불공정 탈세 혐의자 38명 세무조사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