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을 넘어 통합으로] 권력잡은 부르주아, 민중을 포용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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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한손에는 삼색기를 들고 한 손에는 청검을 들고 민중을 이끌고 있다. 프랑스 7년 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외젠 들라크루아가 1830년에 그린 그림이다. 출처=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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