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용산 데이터센터 개소...서울권역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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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4일 서울 ‘KT DX IDC 용산’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용산 IDC는 KT의 13번째 IDC로 8개 서버실에서 10만대 이상 대규모 서버 운영이 가능한 서울권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다./사진제공=KT
장석영(사진 앞줄 왼쪽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 등이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KT DX IDC 용산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