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트럼프는 '단독 플레이' 바이든은 '동맹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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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5일 토크 콘서트에서 미국 대선 결과가 국내에 미칠 영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박성준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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