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한국인 장병들 희생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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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티모르 한국대사관 관계자와 현지주민들이 5일 동티모르 오에쿠시주 에카트 강가의 상록수부대 장병 5명을 기리는 추모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999년 10월부터 4년간 우리 군인 총 3,328명이 파병됐지만 이 중 민병조 중령 등 5명은 임무수행 중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다. /사진제공=주동티모르 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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