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상속세 부담 OECD 최고”…삼성, 호주서 상속했다면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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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투데이
OECD 주요국 상속세 최고세율 비교/한국경제연구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아버지인 이건희 회장의 별세로 10조원을 웃도는 상속세를 내야 할 상황으로 알려졌다./사진공동취재단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발인식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영결식에 참석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버스에서 내리는 홍라희 여사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