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성폭력’ 배우 강지환...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3년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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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스타]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이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진행된 항소심 선고공판을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06.11 양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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