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경심 “검찰이 10년 이상의 삶 발가벗겨”... 12월 23일 선고
이전
다음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