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찾는 韓금융시장…주가·원화·채권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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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미국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정점을 지났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4%(56.47포인트) 오른 2,413.79로 장을 마쳤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의 한 딜러 모니터에 미 대선 뉴스가 띄워져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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