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한숨 돌렸다···최태원·정의선·박용만 잇따라 코로나 '음성'
이전
다음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달 26일 오후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선(왼쪽 두번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오른쪽)이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승연(오른쪽 두번째)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선 전 한화건설 팀장이 지난달 26일 오후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