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강대강' 대치...노조 '부분파업'에 사측 '부평공장 투자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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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9일 한국지엠(GM) 노조가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전면파업에 돌입한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국지엠 부평공장이 적막한 모습을 보인다./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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