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자연 소속사 대표 재판에 방용훈·방정오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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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故장자연씨의 영정이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탤런트 故 장자연씨 자살사건의 핵심인물인 소속사 전 대표 김모(40)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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