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D-1…격전지 오하이오주서 막바지 유세하는 바이든 (클리블랜드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선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와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른 오하이오주를 방문해 막바지 총력 득표전에 나섰다. leek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