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은 끝났다'…바이든 지지자들 '승리의 샴페인' 터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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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BLM플라자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 확정 보도를 지켜보던 한 여성이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 월밍턴에서 조 바이든 당선인의 지지자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 /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자들이 7일(현지시간) 바이든의 당선 소식이 전해진 후 워싱턴DC 백악관 앞에 몰려가 ‘너는 해고야’ 등의 문구를 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낙선을 기뻐하고 있다(왼쪽 사진). 이날 미국 뉴욕의 한 펍에서 바이든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AFP·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자들이 7일(현지시간) 바이든의 당선 소식이 전해진 후 워싱턴DC 백악관 앞에 몰려가 ‘너는 해고야’ 등의 문구를 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낙선을 기뻐하고 있다(위쪽 사진). 이날 미국 뉴욕의 한 펍에서 바이든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아래쪽 사진). /AFP·EPA연합뉴스
/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