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당선, 남북관계 ‘그대로’ 48.8% '나빠진다'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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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선거 당선인이 지난 2013년 12월 7일 부통령 당시 손녀 피너건양과 함께 판문점 인근 올렛초소(GP)를 방문, JSA경비대대 소대장으로부터 비무장지대(DMZ) 경계태세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미대선(9일 오전11시 기준)
바이든 시대, 한국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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