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부인 잃은 뒤 홀로 육아'...바이든, 돌봄 지원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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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 /AP연합뉴스
조 바이든(왼쪽)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가 확정된 다음날인 8일(현지시간) 손자 헌터(가운데), 딸 애슐리와 함께 델라웨어주 윌밍턴 자택 인근 성요셉성당에서 열린 미사에 참석한 뒤 첫 부인 닐리아와 딸 나오미, 아들 보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닐리아와 나오미는 지난 1972년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보는 2015년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