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등 의결권 10% 안팎 묶여...지분 쪼갠 투기세력 공격에 취약
이전
다음
손경식(오른쪽 두번째) 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지난달 6일 서울 마포구 경총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이낙연(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안내하고 있다. 3%룰을 개별합산해도 경영권방어에는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