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확실한 '손절'…총리 '트럼프는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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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오른쪽) 영국 총리가 11일(현지시간) 하원에서 진행된 총리 질의응답 도중 발언하고 있다. 존슨 총리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전 대통령”이라고 표현했다./AFP연합뉴스
지난 8일(현지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축하하기 위해 올린 메시지의 배경에 ‘트럼프’, ‘두 번째 임기’ 등의 문구가 희미하게 쓰여있다./가디언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