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가게가 사라진다...40년 장인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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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역 인근에 있는 인장의 거리./방진혁기자
서울 인장의 거리 골목에서 도장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도장 수요도 급감하면서 업체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방진혁기자
도장 수제 제작(좌)과 컴퓨터 제작./방진혁기자
수공예 도장(좌)과 일반 제작 도장(우)./방진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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