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0명 육박…불안한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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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첫날인 13일 오전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을 빠져나오고 있다. 개정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이날 0시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이나 장소에서 마스크 미착용 적발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오승현기자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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