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 '소부장 특허' 셋 중 하나, 기술보증 못해 '낙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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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왼쪽 두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6월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산업 현안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황철주(왼쪽부터) 소부장상생협의회 위원장, 박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태년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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