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살려줘도 부족한데 옥죄기만...中企 '차라리 한국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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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동에서 경매로 나온 한 자동차 부품 업체 공장 내부 모습. 칠판에는 납품 계획이 쓰여져 있다. / 울산=양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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