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웹툰 4편, 이달 중 日 온라인 플랫폼 연재… 한일관계 경색에도 콘텐츠 교류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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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온:한류축제’ 한일 공동사업 브리핑의 참석자들. 사이토 코타 슈에이샤 편집장은 일본 현지에서 화상으로 참석했다.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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