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도서 동해·일본해 대신 고유번호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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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성북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동해로 표기한 자체 홍보물과 동해와 일본해가 병기된 외국 출판물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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