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두 손 든 스웨덴...'모임 8명까지만' 집단면역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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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패스트푸드점 테이블이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비워져 있다. /AFP연합
지난 12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한 식당의 야외 테이블이 비워져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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