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美 겨냥 '일방주의 반대'...바이든 '中 아닌 美가 무역규칙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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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지난 12일 상하이에서 열린 ‘푸둥(浦東) 개발·개방 30주년 축하 대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시 주석은 17일 브릭스 정상회의 화상회의에서 미국을 겨냥, 일방주의 반대를 강력히 천명했다.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델라웨어 윌밍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제구상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