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바이오' 41개사, 10조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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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가운데) 대통령이 18일 인천 연수구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공장 기공식에서 박남춘(왼쪽세번째부터) 인천광역시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과 함께 발파버튼을 누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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