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 '방역과 함께 한중 기업인 신속통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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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0 한중 우호 청년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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