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엔지니어링, 쪽방촌에 방한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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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연(왼쪽 세번째) 구매본부장을 비롯한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서울시립 돈의동쪽방상담소에서 혹한기 방한물품을 쪽방촌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협력사와 함께 서울 5개 지역 쪽방촌에 방한의류 1,140벌과 전기매트 212개, 잡곡 쌀 5톤 등을 지원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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