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거장 올든버그서 서도호까지...미술로 만나는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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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정문 앞에 설치된 클라스 올든버그 ‘건축가의 손수건’.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정문 앞에 설치된 미국의 팝아트 예술가 클라스 올든버그의 ‘건축가의 손수건’.
김미영 ‘선라이트 하우스(Sunlight House)’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부에 설치돼 있다.
김혜나 ‘무제’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부에 설치돼 있다.
추상미술의 거장 숀 스컬리의 ‘거울’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3층에서 4층으로 향하는 계단부 중앙에 설치돼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4층과 5층 계단 연결부를 둥글게 에워싸며 설치된 서도호의 ‘원인과 결과’.
서도호의 설치작품 ‘원인과 결과’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의 5층으로 향하는 계단부에 샹들리에 형태로 설치돼 있다.
서도호 ‘원인과 결과’.
서도호의 설치작품 ‘원인과 결과’의 세부 모습.
솔 르윗의 ‘드로잉 #592’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6층 에스컬레이터 끝 벽면 전체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