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락한 '火電의 땅' 삼척에...풍력단지 세워 관광명소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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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경북 영덕군 해맞이길에 위치한 영덕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의 모습. /조양준기자
육백산풍력발전㈜의 육백산 풍력발전단지 조성 예정지인 강원도 육백산 일대. 풍력발전기가 세워질 장소는 나무 일부만 남기고 벌목하는 ‘인공조림’이 돼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육백산풍력발전㈜의 육백산 풍력발전단지 조성 예정지인 강원도 육백산 일대. 풍력발전기가 세워질 장소는 나무 일부만 남기고 벌목하는 ‘인공조림’이 돼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