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인이상 집회금지·대중교통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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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4일부터 연말까지 ‘1,000만 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선포한 뒤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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