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태워버리고, 바람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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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택 ‘바람’. 1970년 홍익대학교 건물 사이에서 선보인 작업을 50년 만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재제작해 미술관 앞마당에서 전시 중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제6전시실에서 개막한 이승택의 회고전 전경.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실험미술가 이승택.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승택의 1988년작 ‘기와 입은 대지’가 재제작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전시마당에 설치돼 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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