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여행에도 전략이 필요할 때…지하철로 떠나는 도심 속 야경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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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정근린공원 전망대에서는 한강대교와 노들섬, 용산구 빌딩숲이 한눈에 보인다.
효사정은 조선 초기 문인 노한이 모친을 그리워하며 지은 정자로 한강 조망이 좋다.
달마사 뒤편 거북바위 기도처에서는 달마사 전경과 동작구 도심, 한강 건너편 용산구 빌딩숲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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