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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비자(VISA)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사내벤처의 추진 사업을 개선 컨설팅 발표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컨설팅 발표회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 두 번째부터), 이유진 비자코리아 부사장(〃 세 번째), 이주연 비자코리아 부사장(〃 네 번째)과 사내벤처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비자 싱가포르 이노베이션센터 및 비자 재팬 이노베이션센터와의 화상 연결을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