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시간이 빚은 찻사발 '정호다완'…조선 도공의 魂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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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김종훈의 ‘대정호’ /사진제공=학고재
조선시대에 제작된 ‘분인다완’ /사진제공=학고재
현대도예가 김종훈의 2020년작 ‘백자대호’ /사진제공=학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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