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카페] 車·배터리·소재 합종연횡에…LG화학 'JV 인재 어디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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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오른쪽) LG화학 부회장과 메리 배라 GM 회장이 지난해 12월 합작계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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