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국방장관, 5사단 훈련병 집단감염에 심야 긴급 주요지휘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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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훈련병 60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위병소 장병이 방역당국 관계자들을 부대에 들여 보낸 뒤 출입문을 닫고 있다. /연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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