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한 명이 바꾼 11명의 스포츠...마라도나는 '혁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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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디에고 마라도나가 1986 멕시코 월드컵 우승 뒤 머리 위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1986 멕시코 월드컵 8강 잉글랜드전에서 아르헨티나 디에고 마라도나의 결승골 장면. ‘20세기 최고의 골’로 평가받는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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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산파올로 스타디움 앞에 시민들이 모여들어 디에고 마라도나를 추모하고 있다. /나폴리=EPA연합뉴스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 리그 한국전에서 4 대 1로 이긴 뒤 리오넬 메시(왼쪽)를 칭찬하는 디에고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