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26명 신규 확진…룸살롱 등 집단감염 관련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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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직원이 골재채취업자와 술을 마신 뒤 코로나 19 양성 확정판정을 받은 인천 연수구 옥련동 소재 A 룸살롱 출입문에 집합금지 명령서가 붙어있다. /장현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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