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상무대에서 군인 1명, 코로나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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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 구분없이 모든 초급 장교들에게 전투기술을 가르치는 ‘초등군사반 통합전술훈련’이 창군 이래 처음으로 치러진 2일 전남 함평군 상무대 육군보병학교 함평훈련장에서 포병 병과 장교들이 적 매복시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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