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 잇따른 과잉진압 논란…그래도 '경찰보호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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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자신의 작업실에서 경찰관 3명에게 12분 간 이유 없이 구타당한 것으로 알려진 음악 프로듀서 미셸(왼쪽)이 26일 경찰 감시관실(IGPN)에 조사를 받으러 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랄드 다르마냉 프랑스 내무장관은 해당 경찰관들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AF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난민을 위해 텐트를 설치하려는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이를 막으려는 경찰이 강하게 충돌하고 있다./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20일 100세를 일기로 타계한 2차 세계때전 자유프랑스군(FFL) 초창기 멤버 겸 레지스탕스 대원이었던 다니엘 코르디에를 기리기 위해 앵발리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