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후배 바지 내린 임효준, 항소심 무죄...법원 '쇼트트랙, 편한복장 훈련 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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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도중 동성 선수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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