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 추가 비용만 2조1,000억원
이전
다음
토마스 바흐(왼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만나 주먹 악수를 하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16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올림픽 훈장을 받은 아베 신조(왼쪽) 전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