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제 스마트폰으로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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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2018년 4월 세종시 버스에서 광역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먼 거리를 오가는 직장인 등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광역알뜰교통카드’ 결제를 시연하고 있다. 국토부는 실물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만 이용 가능한 ‘모바일형 제로페이 알뜰카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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