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마라도나...과실치사 가능성에 유족 상속분쟁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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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퇴원 당시 마라도나(오른쪽)와 주치의./AF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오벨리스크에 마라도나의 죽음을 애도하는 사진과 장미가 놓여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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