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부릉', 전속 라이더에 '싼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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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가 부릉 라이더 재해보험을 전 직원에 적용하고 있는 가운데 유정범(오른쪽) 메쉬코리아 대표가 29일 보험가입으로 사고 피해보상을 받은 소속 라이더 정원주씨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메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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