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K리그 121골 남기고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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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오른쪽)이 30일 K리그2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은 뒤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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