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현장] '데뷔' 엔하이픈 'BTS·세븐틴 조언 기억에 남아…원동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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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30일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 사진=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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