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STORY]'서해 해돋이·인제 야생화 명소…내비에 없는 길 다니며 발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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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가 18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성형주기자
승우여행사가 코로나19 시대에 내놓은 ‘팔도유람 24박25일’ 여행 참가자들이 3일차에 동해 추암 바닷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승우여행사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는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매주 현장답사를 다니고 있다. 사진은 이 대표가 지난 여름 강원도 동해 베틀바위를 배경으로 촬영한 모습이다./사진제공=승우여행사